사행산업통합감독위 신임 위원장에 최병환 예일회계법인 고문
연합뉴스
2026.05.08 16:24
수정 : 2026.05.08 16:24기사원문
사행산업통합감독위 신임 위원장에 최병환 예일회계법인 고문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7기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병주 기획예산처 나라살림멘토단 전문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오지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위원, 이지윤 법무법인 한일 변호사, 정천기 우석대 객원교수 등 10명도 민간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김 총리는 위촉식에서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위원회"라며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 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책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국무총리 소속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중독·도박 문제 예방 등 역할을 한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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