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121농가에 외국인 계절 노동자 371명 배치
파이낸셜뉴스
2026.05.08 17:15
수정 : 2026.05.08 17:15기사원문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
업무 협력 국가 확대
【파이낸셜뉴스 연천=김경수 기자】 경기 연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외국인 계절 노동자를 배치했다.
8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총 6회에 걸쳐 121농가에 외국인 계절 노동자 371명을 배정했다.
그러면서 기존 베트남 중심으로 운영하던 외국인 계절 노동자 업무 협력 국가를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확대했다.
군은 농업 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노동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인권 보호를 위해서도 힘쓴다.
연천군은 오는 7월과 9월에 걸쳐 약 50명의 계절 노동자를 추가 배치,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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