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미도서 항해 중인 예인선 화재…전선 합선 추정
뉴스1
2026.05.08 17:26
수정 : 2026.05.08 17:26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8일 오전 4시 29분쯤 인천 옹진군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났다.
해당 선박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121정 경찰관 4명은 예인선에 직접 승선해 선내 소화 펌프로 진화 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화재 원인을 일단 예인선 냉장고 주변 전기 합선으로 추정하고 있다.
송아람 인천해경 121정장은 "선박 내 전기설비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출항 전 철저한 안전 점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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