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통가 "'특별한 한끼' 선호 '홈 다이닝' 고객 잡아라"
파이낸셜뉴스
2026.05.10 09:23
수정 : 2026.05.10 10: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근 집에서 '특별한 한끼'를 선호하는 트렌드로 '홈 다이닝'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식재료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조리 도구·공간 연출까지 식탁 위의 감성과 공간을 완성, 집에서의 한 끼를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홈 다이닝 토털 페어'를 다채롭게 전개한다.
미식의 재료를 고르는 단계(올가·휘슬러), 식탁과 주방을 채우는 단계(마켓틸다), 공간 전체를 완성하는 단계(그리밋·백조싱크)로 고객이 집에서의 경험 전반을 한자리에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식재료 브랜드 '올가' 매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여기에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같은 기간 주방 조리 브랜드 '휘슬러' 스페셜 위크를 마련해 냄비·압력솥·조리기구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식탁을 채우는 감성과 관련,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 오는 21일까지 '마켓틸다' 프리미엄 수입 생활용품전을 운영한다.
공간의 완성 단계로는 '그리밋' 플랜테리어 팝업스토어에서 오는 14일까지 홍콩야자·파키라·킹벤자민·올리브·호접란 등 생화의 디테일을 살린 프리미엄 조화 화분 세트를 선보이며 일부 상품 할인도 병행한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프리미엄 주방 싱크볼 브랜드 '백조싱크' 팝업스토어를 열어 주방 수전 및 리모델링 제품도 소개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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