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한울경로당, 독거 어르신 초청 점심 나눔 행사
뉴시스
2026.05.10 12:04
수정 : 2026.05.10 12:04기사원문
독거 어르신 20여명 초청해 식사 회원들이 기부 참여해 음식 마련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시흥4동 한울경로당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점심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한울경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이용준 회장과 남춘자 총무를 비롯한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부에 참여해 음식을 준비했다.
한울경로당은 지난해 2월 문을 연 시설이다. 구는 시흥4동 일대의 가파른 지형으로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쉼터와 소통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로당은 지난해에도 어버이날 잔치상 행사, 복날 삼계탕 나눔, 추석맞이 송편 나눔, 연말 김치 나눔 등을 진행했다.
구는 '경로당 주 5일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로당의 식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한울경로당도 식사 제공과 정서적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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