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화성공장서 불…연기 흡입 등 일부 근로자 부상
뉴스1
2026.05.10 13:21
수정 : 2026.05.10 13:21기사원문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0일 오전 8시 11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우정읍 석천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최초 발화 당시 일부 근로자는 단순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자동차 도장 공정이 이뤄지는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기아차 자체 소방대에 의해 오전 8시 46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32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지원한 후 안전 조치를 취했다.
소방 당국은 보다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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