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 스마트 공장 지원 확대, 중기중앙회 "최대 2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5.10 14:39   수정 : 2026.05.10 14:39기사원문
중기부·농식품부·삼성전자 공동 추진
식품 제조 중소·중견기업 30곳 선정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 접수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가 식품 제조업체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 예산은 39억원이다. 이를 통해 식품 제조 기업 30곳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별 구축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 단계 기업 15곳에는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이 지원되며, 고도화 단계 기업 15곳에는 최대 2억원이 투입된다.

기업은 생산 공정 자동화와 품질 관리 시스템 개선 등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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