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유희관, 탈락 위기 직면? 우려 섞인 시선
뉴스1
2026.05.10 16:48
수정 : 2026.05.10 16:4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불꽃 파이터즈 유희관이 입단 테스트 도중 난관에 부딪힌다.
11일 오후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화에서는 파이터즈 합류를 두고 지원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특유의 느린 공으로 카운트를 잡아나가던 그는 상대 팀 타자에게 일격을 맞고 "탈락하는 거 아니야?"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받는다. 이에 유희관이 고비를 넘기고 불꽃 파이터즈에 합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반면 투수 니퍼트는 등판하자마자 놀라운 피칭으로 양 팀 더그아웃을 압도한다. 큰 키에서 내리꽂는 위력적인 볼과 노련한 완급조절은 상대 타자의 방망이를 헛돌게 하고, 김성근 감독 역시 만족스러워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한다.
이후 김 감독은 눈여겨 본 테스트 참가자 한 명을 호출한다. 김 감독은 바짝 긴장한 선수에게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호령을 내리는 것도 잠시, 코칭에 나서며 유망주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제작진은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준 두 베테랑 투수의 희비가 엇갈리며, 이들의 최종 합격 여부를 두고 긴장감이 고조된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불꽃야구2' 2회는 1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불꽃야구' 측은 지난해부터 야구 예능 저작권을 두고 JTBC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현재 양측은 법적 다툼 중이다.
'불꽃야구'는 시즌 2에서 콘셉트, 구성의 변화를 예고했으며, 지난 4일 새 시즌을 처음 방송했다. 첫 회는 공개 6일 만에 190만 뷰(10일 오후 4시 기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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