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식품 스마트공장 확대 '39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6.05.10 18:37   수정 : 2026.05.10 18:37기사원문

중소기업중앙회가 식품 제조업체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 예산은 39억원이다.
이를 통해 식품 제조 기업 30곳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별 구축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 단계 기업 15곳에는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이 지원되며, 고도화 단계 기업 15곳에는 최대 2억원이 투입된다.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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