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한다…"지방 소멸 문제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0:15
수정 : 2026.05.11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인 '충주맨' 김선태 씨가 6·3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씨는 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한다.
이들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풀어낼 계획이다.
한편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충주맨'이라 불린 김씨는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를 100만명 가까이 끌어모았다.
김씨는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여러 지자체가 유튜브 영상을 이용한 홍보에 잇따라 뛰어들었다.
김씨는 지난 2월 사직한 뒤 기업 홍보 등을 다루는 유튜브 개인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구독자 수는 166만명에 이른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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