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가전 진출한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0:15
수정 : 2026.05.11 10: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냉방 성능에 위생 편의를 더한 '벽걸이 에어컨'을 공개했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벽걸이 에어컨은 거실과 침실, 서재 등 독립된 공간마다 냉방을 원하는 동시에 관리 편의성까지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에어컨은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코웨이가 오랜 기간 렌털(구독) 방식을 통해 확보한 관리 서비스를 더했다.
고효율 인버터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운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전력 낭비를 줄이고 냉방 상태를 지속한다. 코웨이 전용 휴대폰 앱 'IoCare'를 통한 관리도 가능하다.
위생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냉방을 마치면 자동건조 기능을 작동,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 곰팡이·악취를 억제한다. 열교환기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 등을 씻어내는 클린세척 기능도 있다. 필터는 간편하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전문 관리 서비스는 기본세척 케어, 필터 교체 등 분해세척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분해세척을 포함한 요금제 선택 시 전문 분해세척과 더불어 필터 교체 등을 렌털 기간 동안 총 2회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생활 전반에서 언제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전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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