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브라보비버 경기에 1.2억 지분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1:02   수정 : 2026.05.11 11:02기사원문
발달장애인 6명 추가 고용 가능해져

[파이낸셜뉴스] 홈앤쇼핑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경기'에 약 7%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한다.

1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1억2000만원 규모의 지분 참여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브라보비버는 사회적기업 베어버터의 노하우와 민간 기업의 지분 투자를 결합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이들의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홈앤쇼핑의 투자로 브라보비버 경기는 발달 장애인 6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게 됐다.

또 홈앤쇼핑은 브라보비버 경기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입하고 구매 제품을 임직원 복리후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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