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굿윌스토어 '활짝'...오뚜기-밀알, 장애인 희망 키우다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3:44
수정 : 2026.05.11 13: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제주 첫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이 개점했다.
11일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의 무상 임대 지원으로 조성한 매장은 489.6㎡ 규모로 기증품 접수·상품화·판매가 함께 이뤄진다. 발달장애인 5명을 채용해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반도 마련했다.
지난 8일 열린 개점식에는 오뚜기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 한상욱 굿윌부문장,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 김성수 점장 등이 참석했다. 황 사장은 "제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장애인 지원을 위한 오뚜기 선물세트 임가공 위탁·제품 기부·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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