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900선 눈앞에 둔 7880선…개인·기관 매수세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4:37
수정 : 2026.05.11 14: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1일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79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5.43p(5.14%) 오른 7883.4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277.31p(3.70%) 오른 7775.3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8.32%), 제조(7.86%), 운송장비·부품(4.27%), 유통(3.51%), 통신(2.05%), 금융(1.51%) 등이 상승세다. 부동산(-2.30%), 오락·문화(-2.27%), 전기·가스(-2.09%), 제약(-2.09%), 운송·창고(-1.95%), 종이·목재(-1.81%)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08%, 15.30%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또 SK스퀘어(8.93%), 현대차(4.73%), 삼성물산(7.22%), HD현대중공업(3.95%), 기아(7.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9%) 등이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1.36%), 두산에너빌리티(-1.62%), 삼성바이오로직스(-1.15%), 삼성전기(-1.6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59p(0.30%) 하락한 1204.13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이날 전장 대비 5.16p(0.43%) 상승한 1212.88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13억원, 134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2373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