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통합 반대한 완주군의장, 이원택 캠프 합류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5:40
수정 : 2026.05.11 15: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선대위에 합류한다고 11일 밝혔다.
유 의장은 이원택 후보의 설득에 선대위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유 의장은 "이 예비후보가 여러 차례 전북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설득했다"며 "특히 당을 떠날 수는 없다고 판단해 이 예비후보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원택 후보는 "유 의장의 합류는 우리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유 의장과 함께 민주당 원팀의 기치 아래 완주와 전북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환영했다.
한편 유의식 완주군의장은 그동안 전북지역 뜨거운 감자인 완주군-전주시 행정통합을 강력히 반대했던 인사여서 추후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해당 통합 문제에 어떤 견해를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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