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부인' 日 배우 다나카 케이, 포커 대회서 약 1억 6천만원 상금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5.12 04:00   수정 : 2026.05.12 09: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불륜설이 제기됐던 일본 배우 다나카 케이의 근황이 확인됐다.

다나카 케이는 최근 방송작가 출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포커 대회에 참가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지난해 개최된 한 포커 대회에 출전한 다나카 케이는 최종 결승 테이블에 오른 9인 중 3위를 기록하며, 약 1,700만 엔(한화 약 1억 6,000만 원)에 달하는 상금을 수령하는 성과를 냈다.

해당 영상에서 다나카 케이는 "원래 친구들 사이에서 포커를 해봤다. 포커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바쁠 때는 한 번도 못 했는데 나랑 같이 포커를 시작한 사람이 해외에서 프로로 살고 있다. 이번에 시간이 생겨서 '다녀올게'라고 했다"며 대회 출전 동기를 설명했다.

대회 출전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사진이 촬영되고 포커 관련 채널 등에 노출되면서 세간에 알려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나카 케이는 "WSOP에 나갈 생각은 없었는데 가서 돌아오기 전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마지막 토너먼트에만 나갔다. 그러다 보니 그렇게 됐다. 승부력, 집중력도 없고 '어떻게 하지?'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다 보니 계속 남아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정체가 노출된 이후에는 매니저와 협의를 거쳐 얼굴을 가린 채 경기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4년생인 다나카 케이는 지난해 4월 불거진 1999년생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불륜설에 대해 교제나 불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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