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6:58   수정 : 2026.05.11 16:58기사원문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등



【파이낸셜뉴스 이천=김경수 기자】 경기 이천시가 경기이천사랑지역상품권의 올바른 사용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11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13일부터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단속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을 악용한 부정 거래 근절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결제 가맹점임에도 불합리한 이유로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 요구, 유흥업소 등의 등록 제한 업종 영위,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지역사랑상품권 수취 및 환전 행위 등이 단속 대상에 해당된다.

시는 부정 유통 주민 신고 사례가 접수된 가맹점이나 가맹점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적발한다.


적발된 가맹점은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 법령에 따른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올바른 사용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다. 시민들께서 부정 유통 사례를 발견하시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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