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통위원에 'Fed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파이낸셜뉴스
2026.05.11 18:35
수정 : 2026.05.11 18:35기사원문
한국은행은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임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추천됐다고 11일 발표했다.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추천했고,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별도 인사청문회는 거치지 않는다.
임기는 신 위원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날(13일) 시작된다. 기간은 4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0년 고려대 교수로 오기 전 주로 미국에서 근무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경제학자, 조지타운대학교 비상임교수, 버지니아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Fed 선임경제학자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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