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건강 이상 고백 "몸무게 45㎏…정신과 진료 권유받아"
뉴시스
2026.05.12 05:01
수정 : 2026.05.12 05: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솔로 활동 부담으로 건강 위기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유주가 출연했다.
그는 "처음에는 살이 빠지면 더 예쁘게 나올 거라고 가볍게 생각했다"며 "어느 순간 문제가 생긴 게 집에서 혼자 쓰러졌다가 깨어났다. 또 밥을 세 숟가락만 먹으면 더 안 들어가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유주는 "(내과에서) 정신과 진료를 추천했다"며 "이유를 물었더니 위, 소화기관은 정상인데 나 같은 사람들은 위장보다 심리적인 게 원인일 수 있다고 했다. 그때 내가 생각보다 예민해졌다는 걸 인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녹음을 하다가 한쪽 귀가 이상하게 들려 병원에 갔었다"며 "사람의 고막에도 필요한 적정량의 지방이 있는데 앨범 준비 때문에 고막에 있던 지방까지 다 빠졌던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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