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비우지 말고 노란우산 가입하세요" 방문상담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0:22   수정 : 2026.05.12 10:22기사원문
시범 운영 기간 953명 신청
정보 사각지대 해소 기대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가 생업으로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 방문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절세 상품이자 퇴직금 마련 제도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1인 영업 중이거나 근무 시간이 긴 소상공인의 경우 금융기관 방문이 쉽지 않아 대면 상담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시행하는 방문상담 서비스는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 상담사가 찾아가 상담부터 가입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지난 3∼4월 시범 운영 기간 953명이 신청해 320명(34%)이 실제 노란우산에 가입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방문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낮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소상공인들도 노란우산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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