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개발에 오라클 자바 쓴다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0:13
수정 : 2026.05.12 10: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화를 위해 오라클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도입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도입을 통해 전사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오라클 자바로 통합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도입을 통해 라이선스 관리를 간소화하고,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정보기술(IT) 운영을 단순화하고 핵심 업무 전반에서 보안을 강화할 전망이다.
오라클은 삼성전자가 보안을 강화하고 내부 소프트웨어 환경 전반에서 일관된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은 민감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반도체 개발이 중단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엔지니어들이 최신 보안 패치를 신속하게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소스 대안 대비 체계적인 보안 패치 시스템에 기반한 선제적 업데이트도 포함한다.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은 오라클 자바 지원 조직을 통한 향상된 기술 지원 역시 제공받는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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