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신용보증기금,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0:34   수정 : 2026.05.12 10: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기념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인 1나눔계좌'는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계좌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사랑나눔실천 사업이다.

신보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1인 1나눔계좌 갖기'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 저소득 아동 및 사회적기업 지원 등을 위해 약 4억80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 말까지 누적 후원금 5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전통을 잇고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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