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한동훈 "토론 나와라"…하정우 "쌈박질할 시간 없다"
뉴시스
2026.05.12 11:44
수정 : 2026.05.12 11:44기사원문
박민식 "유권자 앞서 검증받는 후보의 기본 책무" 한동훈 "토론도 못하면서 어떻게 북구 살리겠다고" 하정우 "누가 경기뛰는데 말싸움 하나, 일만 열심히"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에서 하는 토론도 못하면서 어떻게 북구를 살리겠다는 겁니까"라며 "이재명 대통령이든 정청래 대표든 허락받고 공영방송 KBS 토론에 나오라"고 적었다.
앞서 한 후보는 11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 KBS가 제안한 5월22일 저녁 생방송 토론에 저는 제의받은 즉시 응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도 한 후보와 같은 입장임을 밝히며 하 후보를 압박하고 나섰다. 그는 알림을 통해 "정책과 비전 검증을 위한 토론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유권자 앞에서 당당히 검증받는 것이 후보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11일 페이스북에 "누가 경기뛰는데 말싸움합니까"라는 글과 함께 '쌈박질할 시간 하나도 없습니다. 일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방송사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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