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IBD 마지막 단지"...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3:08
수정 : 2026.05.12 13:08기사원문
더샵 브랜드 가치 집약…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
1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고급 주거 수요를 고려해 설계했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단지 전반의 외관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였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과 고층부 스카이라운지, 사우나 등이 조성되며, 지하 드롭오프존과 통합 로비 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299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B 노선 추진으로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 앞 송도 워터프론트와 약 19만㎡ 규모의 대형 공원,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업계에서는 송도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송도 1공구 단지들이 준공 10년~15년을 넘어가면서, 이 단지가 송도의 새로운 대장아파트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 최고의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신축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송도 주민들이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위해 청약통장을 아껴뒀다고 한다"며 "지역 내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IBD 마지막 주거단지로서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젝트"라며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2030년 1월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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