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34억…전년比 93% ↑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6:36
수정 : 2026.05.12 16: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내실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위메이드플레이가 올 1·4분기 안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26년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324억 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력 게임들의 견조한 서비스와 영업비용 5.4% 감소 등 효율적인 자원 운영을 이뤄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1·4분기 실적 중 국내 매출은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들의 신규 시즌 안착과 광고 채널 확대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해외에서는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글로벌 실적이 반영되며 연결기준 208억원의 매출이 집계됐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이르면 올해 안에 프로젝트G, 프로젝트R 등 글로벌향 캐주얼게임과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신작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플레이링스는 소셜 카지노 신작 '슬로토 폴리스'의 해외 출시와 함께 콘텐츠 수출을 골자로 한 아이게이밍 시장 진출 등 신사업 확대를 이어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자회사를 포함한 신사업과 신작 프로젝트의 규모, 다양성을 감안하면 올해는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의미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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