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스타리아 일렉트릭·리무진 타이어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8:17
수정 : 2026.05.12 18:17기사원문
넥센타이어는 현대자동차 다목적 차량(MPV)의 전동화 버전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와 최상위 트림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로디안 CTX(ROADIAN CTX)'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전동화 MPV로 다인승 환경에서의 쾌적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요구된다.
특히 전기 구동 특성상 초기 토크가 높고 차체 하중이 크다는 점에서 타이어에 요구되는 내구성과 승차감 수준 또한 높다.
로디안 CTX는 사계절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승차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핸들링 성능과 강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고하중·고토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넥센타이어는 전기차·하이브리드·내연기관 등 파워트레인 구분 없이 동일한 제품으로 모든 차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원 타이어(One-Tire)'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넥쏘·아이오닉6 등 국내 주요 차종과 포르쉐·BMW·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전기차 및 내연기관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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