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가 대형 공원" 송도 IBD에 마지막 신축
파이낸셜뉴스
2026.05.12 18:19
수정 : 2026.05.13 11:03기사원문
미리 가본 '더샵 송도그란테르'
교육·생활 인프라 최고 수준
커튼월룩 등 외관 완성도 높여
19일부터 1544가구 분양 돌입
■"가구당 누리는 공원 면적 역대급"
12일 방문한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그란테르' 견본주택은 1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모형도 정비 작업이 한창이었다.
업계에서는 "가구 당 누리는 공원 면적이 국내 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말이 나온다.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 46만㎡에 1만2000여가구를 조성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지 내 자연친화 공간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할 수 있다.
아파트는 84㎡~198㎡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서해바다 오션뷰와 워터프론트뷰, 잭니클라우스골프장뷰가 가능한 만큼, 일부 평면에는 2면 개방형 거실 구조를 적용했다. 견본주택 유니트에서는 거실에서 바라보는 조망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세대 층고도 기본형보다 10~20cm씩 높아 개방감을 살렸다. 스카이라운지에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도 훌륭한 조망이 장점이다.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송도의 대치동'에 들어서는 신축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송도 대표 명문 학교로 꼽히는 예송초와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제학교가 가깝다. 채드윅 국제학교, 달튼 외국인학교와도 인접하며, 추가로 단지 내 5블록과 6블록 사이에는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있다.
인프라 역시 모두 갖춘 입지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이 가깝고 단지 내에도 299호실 규모의 판매시설이 들어서 생활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15분 거리이며, 단지가 입주하는 2030년에는 GTX-B가 개통할 예정이어서 여의도까지 20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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