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농업인 생활안정 중점 '농업·농촌' 공약 발표

뉴시스       2026.05.13 10:38   수정 : 2026.05.13 10:38기사원문

[정읍=뉴시스]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발표 중인 민주당 이학수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예비후보가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이루고 더 활기찬 농촌을 만들겠다"며 농업·농촌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학수 예비후보는 13일 "농업은 오랫동안 이어진 정읍 시민 삶의 근간"이라며 "전체 인구의 19%인 2만1000여명, 1만여 농가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농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미래농업 기반 구축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햇빛연금제 도입 ▲공익직불금 확대로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정읍형 농기계 통합지원센터 조성 ▲맞춤형 벼 신품종 확대 보급 ▲면지역 복합 행정·문화·복지 확충 사업 ▲지역농협과 상생하는 농업여건 개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조·석식 현물지원 ▲경관농업 도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관광자원화 ▲약용작물 융복합 산업 조성 ▲외국인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 추가 조성 등 11개의 농업·농촌 분야 공약을 내놨다.

이학수 예비후보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지역공동체를 지키는 공익적 가치가 큰 분야여서 농업인의 삶이 안정돼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농촌의 생활환경 개선과 농가소득 확대,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으로 정읍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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