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만에 1억5000만원 채웠다"…한동훈 캠프, 후원금 한도액 달성 후 계좌 닫아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5:45
수정 : 2026.05.13 15: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후원금 모금 시작 19분 만에 법정 한도액인 1억5000만원을 모두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 후보 측은 13일 "이날 오전 10시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자마자, 입금이 몰리면서 일시적인 전산 오류까지 발생했지만, 19분 만에 후원금 한도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은 1656건으로 전체의 93.8%를 차지했다.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뜨겁게 후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북구 재건과 보수 재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 측은 "한도액을 모두 채워 후원금 계좌를 닫았다. 후원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러 통계치를 분석한 뒤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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