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반등하며 7844.01 마감…종가 최고치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6:11
수정 : 2026.05.13 16: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힘입어 최고치로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0.86p(2.63%) 오른 7844.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7400선까지 내려갔지만,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노조 총파업 가능성에 하락 출발했음에도 상승 전환해 1.79% 강세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7.68% 급등했다. 장 한때는 199만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SK스퀘어(5.68%), 현대차(9.91%), HD현대중공업(3.68%), 삼성전기(7.41%), 기아(6.65%)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93%), 두산에너빌리티(-4.46%), 삼성물산(-1.49%), 삼성바이오로직스(-2.29%)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 전기·전자, 운송·창고, 제조, 의료·정밀기기, IT서비스, 비금속 등은 상승했고, 부동산, 일반서비스, 제약, 음식료·담배, 증권, 섬유·의류, 전기·가스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2.36p(0.20%) 내린 1176.93에 장을 마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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