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고의적 누락·탈루 아냐"
파이낸셜뉴스
2026.05.13 19:12
수정 : 2026.05.13 19: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이경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세금 문제로 조사를 받고 추징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13일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이이경은 데뷔 후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했고, 이번 추징 역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세금 탈루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상영이엔티는 "이번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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