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미 관계 안정은 세계에 호재…공존의 길 가야"
연합뉴스
2026.05.14 11:44
수정 : 2026.05.14 11:47기사원문
[미중정상회담] 시진핑 "중미 관계 안정은 세계에 호재…공존의 길 가야"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중미 관계의 안정은 세계에 호재"라며 대국(大國)이 올바른 공존의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미 간의 공동 이익은 이견보다 크며, 각자의 성공은 서로에게 기회가 된다고 늘 믿어왔다"며 "양측이 합치면 모두에게 이롭고 싸우면 모두가 상처를 입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수가 아닌 파트너가 돼 서로를 성취시키고 공동 번영하며, 신시대 대국 간 올바른 공존의 길을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hjkim0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