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 확대 추진…지자체 공모 기간 연장
파이낸셜뉴스
2026.05.14 16:57
수정 : 2026.05.14 16:57기사원문
국토부·지방정부와 제도 개선 간담회
주민 편의·문화공간 조성 지원 확대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 의견을 듣고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지방정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체육공간, 지역 특화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44개 지방정부에서 총 81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단은 사업 활성화와 지방정부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기간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유휴자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 편의 향상에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와 공공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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