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전면전"
파이낸셜뉴스
2026.05.14 17:43
수정 : 2026.05.14 17:43기사원문
이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최근 발생한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에 관해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린다"라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 선포, 이런 마음 다짐으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되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로 청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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