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 무기수, 복역 중 목숨 끊어
파이낸셜뉴스
2026.05.15 08:20
수정 : 2026.05.15 10: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홧김에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4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A씨(40대)가 지난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꽃바구니를 사서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다가 말다툼을 벌이게 돼 홧김에 피해자를 살해했고, 범행이 탄로 날까 봐 다른 가족도 차례로 살해했다.
교정 당국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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