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새희망홀씨·햇살론 금리 인하..."포용금융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0:43
수정 : 2026.05.15 10:43기사원문
15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새희망홀씨와 햇살론 등 취급 중인 서민금융상품의 금리를 인하한다.
카카오뱅크는 새희망홀씨의 금리를 0.30%p 인하한다.
햇살론 금리도 0.75%p 인하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소비자를 지원한다. 오는 7월부터 대출 금리 산정 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반영할 수 없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선제적으로 예상되는 금리 인하폭을 한 달 이상 앞당겨 반영한 것이다.
이번 금리 인하를 통해 카카오뱅크는 새희망홀씨, 햇살론을 최저 기준 연 4% 중반의 금리로 공급해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의 금융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금리를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 금융이력 부족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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