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뉴시스
2026.05.15 09:33
수정 : 2026.05.15 09:33기사원문
스승의날 맞아 페이스북에 글 올려 "열정·사명감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변화 만들겠다"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15일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책임 또한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교실에서의 하루하루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며 "표현이 서툰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고, 작은 말 한마디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읽어내야 한다. 아이들의 고민과 상처를 마주하며 함께 아파하고 눈물짓는 순간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결코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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