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트 13층서 여고생 2명 추락,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0:20   수정 : 2026.05.15 11: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두 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 A(16)양과 B(17)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 학업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과 B양이 아파트 13층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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