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클래리티 액트' 상원 통과에 8만1000달러선 회복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0:19   수정 : 2026.05.15 10: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15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가 미국 상원을 통과하자 8만1000달러선으로 올랐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2.45% 오른 8만1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2.05%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2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1.01%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클래리티 액트를 찬성 15, 반대 9로 통과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화당 의원 전원과 민주당 의원 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클래리티 액트는 상원 전체 표결과 함께 미 하원 표결을 거칠 예정이다. 클래리티 액트 통과와 함께 미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5.06% 상승 마감하기도 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51로 '중립'을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1.09% 오른 229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4.48% 상승한 1.49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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