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옷 선물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0:24   수정 : 2026.05.15 10:24기사원문
아파트 단지 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운영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어린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에게 옷을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관리동에 임대료가 없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티셔츠 2755장을 전국 총 64개 어린이집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물은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사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개원 지원금,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 학부모와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는 중이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78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했다. 올해 사내 출산율은 전년 대비 약 28% 상승했다. 지금까지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누적 134억원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