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주),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인접 단지 내 주민 화합 행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1:06
수정 : 2026.05.15 11: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에 조성된 제일건설의 신축 단지에서 입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주거 적응을 돕기 위한 공동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일건설은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단지 내에서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알뜰장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단지 내 광장과 조경 공간을 활용해 총 8회차에 걸쳐 주말마다 진행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2개 동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152가구가 거주하는 대단지다. 수도권 고속철도 지제역과 고덕국제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해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부는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공원형 설계가 적용됐다. 중앙부에는 석가산과 생태연못으로 구성된 진경산수원이 조성됐으며 잔디마당, 물놀이터 등 실외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를 비롯해 실내외 골프연습장, 스크린 테니스장, 스크린 야구장 등이 들어섰다. 또한 학습과 보육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맘스테이션 등도 운영된다.
세대 내부 평면은 수요층의 생활 방식을 반영해 설계됐다. 전용면적 84㎡A 주택형은 주방 공간 옆에 알파룸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84㎡B 주택형은 안방과 연결된 일자형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도입했다. 103㎡ 주택형의 경우 현관과 복도에 총 3개소의 팬트리를 설치하고 다목적실을 추가해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단지는 최근 경기 남부권의 핵심 산업 동력인 반도체 벨트 조성과 연계되어 직주근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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