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KTX 중련운행 시작…비상대책본부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3:39
수정 : 2026.05.15 13:39기사원문
안전·영업·기술 분야별 대응체계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운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SR은 대응 전문성 강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안전·영업·기술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시범 중련운행 초기 단계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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