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3:51   수정 : 2026.05.15 13: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어울림관 아치홀에서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는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소 등 풍부한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역량이 한데 모여 있는 해양수산 거점이다. 현재 17개 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비롯해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조사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11개 해양클러스터 소속 주요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양클러스터 기관 간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과 공동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해양산업 발전과 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향후 공동 행사와 네트워크 사업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아치나루터에서 동삼혁신지구 연안을 요트로 둘러보며 해양 도시 부산의 잠재력을 재확인했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해양산업과 해양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양 분야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및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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