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대비 책임경영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4:31
수정 : 2026.05.15 14:31기사원문
KTX 수혜지역 확대·AI 안전관리 강화 추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 역량 집중"
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코레일은 매년 사업 특성에 맞는 지표를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KTX 철도 수혜지역 확대 △고속철도 통합 운행체계 준비 △AI 기반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 인구감소지역 대상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와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제작 추진 등도 포함됐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국민 기대에 맞춰 각 부서장이 뚜렷한 목표를 갖고 힘을 모아달라"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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