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단, 노조와 면담 추진…최승호 위원장 만나러 평택行
뉴스1
2026.05.15 14:35
수정 : 2026.05.15 14:3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삼성전자(005930) 사장단이 성과급 갈등을 빚고 있는 노동조합과의 면담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은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을 만나러 평택캠퍼스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사장단은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통해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 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면서 "노조도 국민들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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