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엄중 수사" 지시한 남원 람천 사건…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4:48   수정 : 2026.05.15 14: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원=강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적하며 관심이 쏠린 전북 남원 람천 불법 공사 사건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5일 남원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 2025년 시행된 남원시 람천 소교량 설치 사업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인허가 절차를 누락한 채 불법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는 혐의로 시작됐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해당 사건 관련 공무원 6명에게 징계를 내렸고,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공무원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공직 신뢰를 훼손한 배임 행위"라며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