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주택 공급"...한국주거복지포럼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5:07
수정 : 2026.05.15 15: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년들의 주거 복지 대책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고령자를 위해서는 주거 약자가 사는 주택 지원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주거복지포럼 주최로 열린 '청년층 및 고령자층 주거복지 방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이같이 강조하며 주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임덕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령자 주거정책 현황과 개선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주거약자용 주택이 아닌 주거약자가 사는 주택 지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주거 확보 지원, 전환형 주거지원, 주거유지지원 등의 유기적 연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토론회에서는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동현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 과장, 권오정 한국주거서비스 소사이어티 대표,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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