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1분기 연결매출 3297억원 "전년比 8% 성장"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5:29
수정 : 2026.05.15 15:29기사원문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성장 및 카카오헬스케어·차AI헬스케어 편입 효과 반영
[파이낸셜뉴스] 차바이오텍이 올해 1분기 실적을 15일 공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가 반영됐다.
영업손실은 307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투자의 영향이다.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자산 효율화 효과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244억원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IT, BI, 제대혈 등 수익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IT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확대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 사업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14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20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유전자 도입 기반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제 'CHAGE-201-IPF', 동종유래 CAR NK세포치료제 'CHACAR-NK-201', 난소부전증 세포치료제 'CHAUM-101'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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