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1분기 영업이익 29억원…전년比 95.8% 감소

파이낸셜뉴스       2026.05.15 17:36   수정 : 2026.05.15 17: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빗썸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6% 감소했다. 당기순손익은 전년 1·4분기 330억원에서 올해 869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빗썸은 이번 실적 감소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금리 상승 압력 등으로 투자 심리가 장기 위축 흐름을 보이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급감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또 가상자산 평가손실, 당국 행정 처분에 따른 비용 등이 영업외비용으로 대거 반영되며 당기순이익도 적자 전환됐다는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시장 반등을 대비해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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