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1분기 순익 4.7% 증가…투자손익·보장성보험 호조에 실적 선방
뉴스1
2026.05.15 17:49
수정 : 2026.05.17 04:1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교보생명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와 투자손익 증가 영향으로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15일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이 4587억 원으로 60.7% 늘었다.
보험손익은 18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건강보험과 암·간병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 영향이다.
보험사의 미래수익지표인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41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6% 증가했다. 누적 CSM은 6조 6869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7%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신계약 CSM 증가와 변액보험 주가 상승 효과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